공지사항
게시판
공지사항 > 게시판
제12장그대로 내버려두는 게 좋아구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얼마 후 덧글 0 | 조회 983 | 2019-09-07 12:30:49
서동연  
제12장그대로 내버려두는 게 좋아구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 중 하나가, 내가 선수를 쳐서 이제 당장 가서 그놈들이 오면 붙잡아야지 했을 때에는 하마터면 쓰러질 뻔했다 그리고 버터가 한 줄기 얼굴에 흘러내렸다 그것을 본 샬리 아주머니의 얼굴색이 하얗게 질렸다. 아니, 저런 저런, 저 앤 어떻게 된 셈이야 필경 뇌막염이야. 뇌가 터져나왔어그러자 전원이 내쪽으로 달려왔다. 아주머니는 내 모자를 잡아젖혔 다. 그러자 빵과 버터의 남은 것들이 나왔다. 아주머니는 나를 꼭 껴안았다. 아니, 이 앤 얼마나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걸까그래도 이걸로 끝나 난 정말 마음이 놓이는구나. 고마워, 요샌 운이 나빠서 비가 오면 으레 소낙비여서, 그걸 봤을 땐 난 너를 잃고 마는 걸로 생각했구나. 색깔이 영락없이 네 뇌라고 생각했구나 글쎄 하마터면아이구 녀석아. 왜 버터를 가지러 갔었다구 그 말을 못했단 말이냐 그랬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걸 가지고. 자, 이젠 어서 가자 아침까지 나오는 게 아니긴 나는 순식간에 2층으로 올라갔고, 다음 순간에는 피뢰침을 타고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어둠 속을 타고 오두막집을 향해 내달렸다. 나는 입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통에게 되도록 빨리 단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1분의 여유도 없다 그 집엔 총 을 가진 사람들로 초만원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톰의 눈에 광채가 일었다. 음 그래 거 근사하구나 이봐, 허클, 다시 한번 고쳐 해보면 200명 모으기는 문제없겠구나 우리가 도망치는 걸 연기할 수만 있다 면어서 어서 짐은 어딨어 네 바로 팔꿈치에 있잖아. 손을 뻗치면 닿아. 옷을 입고 준비 완료야. 자, 그럼 가만히 나가서 메하고 신호를 할까. 그러나 그때 몇 사람의 발소리가 문간 쪽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자물쇠 소리와 그 중 하나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직 내가 빠르다고 안 그랬어. 아직 안 왔구먼. 문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 자 자네들 중 몇이 안으로 들어가 봐 내가 자물쇠를 열어 줄 터이니
다음 공작은 판자 쪽에다 다음과 같은 문구를 썼다. 아라비아인 환자 단 미쳐 있지 않을 때엔 해 없음 공작은 이 판자쪽을 가는 나무쪽에다 못으로 박고는 그것을 윅왬 앞에다 세웠다. 짐은 자못 만족한 투로 매일 몇 시간 동안이나 밧줄로 결박을 당한 채, 요만한 소리 하나가 버스럭 날 때마다 부들부들 떨고 있기보다는 차라리 이쪽이 얼마나 나은지 모를 일이라고 좋아했다. 공작 은 짐에게 마음을 턱 놓고 편히 있으라고, 그리고 만일 누가 붙잡으러 오는 일이 있다면 윅왬에서 튀어나와 잠시 날뛰면서 야수 모양으로 한 두 번 짖어 대면 그 사람은 그냥 내버려두고 가 버릴 테니 그렇게 하라 고 가르쳐 주었다. 이것은 자못 그럴 듯한 판단이긴 했지만 그러나 보통 사람이라면 짐이 짖어 댈 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으리라. 짐은 죽은 송장처럼 보이진 않았다 그 이상으로 무시무시한 꼴로 보였으니까 말이다. 이 악당들은 다시 한번 걸작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큰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쯤은 그 소식이 이 근처에까지 퍼져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히트가 될 만한 계획을 생각해 낼 수가 없었으므로 궁여지책으로 공작은 잠시 쉬어 가지 고 한두 시간 궁리를 한 다음 아칸소 마을에서 상연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고 궁리해 보자고 주장했고, 왕은 아무 계획도 미리 세울 것 없이 그저 무턱대고 그 마을로 건너가서 히트될 만한 일은 신의 섭리에 맡기자고 주장했다.제1장 모세와 부들을 찾아낸 이야기나도 그렇게 감쪽같이 속고 보니 무척 얼간이처럼 생각되었다. 그러나 비록 1천 달러를 준다고 하더라도 그 단장의 지위에 있고 싶지는 않다. 이 서커스보다도 몇 갑절 근사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직 그러한 것에 얻어걸린 적이 없다. 어쨌든 이 서커스는 나에게는 둘도 없는 근사한 서커스였다.그건 그렇구, 그날 밤 우리들의 흥행에는 입장객이라고는 겨우 12명밖엔 되지 않았다. 겨우 경비가 나왔을 정도였다. 더구나 그 구경꾼들이 껄껄 웃고만 있는 판이어서 공작이 화를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