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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명중 6명이 피부병 있다 덧글 0 | 조회 1,193 | 2009-05-11 00:00:00
관리자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조백기)는 2009년 ‘피부 건강의 날(5월13일)’을 맞아 평균연령 75세의 노인 190명(남: 33%, 여: 67%)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년층 피부관리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결과



노인 10명 중 8명(81%), “평소 피부 건강에 관심 갖고 있다”



노인 10명 중 5명(45%), “현재 한가지 이상 피부질환 겪고 있다”



노인 10명 중 6명(59%), “피부질환 있어도 치료 안받아”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노인 10명 중 5명(45%)은 현재 한 가지 이상의 피부질환을 겪고 있지만,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을 가볍게 보거나, 진료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치료를 등한시하고 있어, 노년층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10명 중 6명, 피부질환 방치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에 참여한 노인 응답자의 81%가 평소 피부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해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참살이(웰빙)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노년층의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부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현실에서는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갇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이 있어도 전문의를 찾지 않고 피부질환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피부질환을 방치하는 주원인으로 △질환 경시(29%), △비용 부담(18%), △완치가 불가능 할 것 같아서(14%), △다른 질환의 약이 많아서(12%), △혼자 가기 어려워(7%) 등을 꼽았다.

노인들의 피부질환 치료에 가족 및 소속집단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해석된다.





피부건강 및 질환에 대한 관심 높아



이번 설문조사결과,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암, 순환기 질환과 같은 생명에 직접 연관된 질환과 더불어 노인들의 피부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피부노화 및 피부질환 역시 다른 노인성 질환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피부과학회 심우영 홍보이사는 “피부질환은 노인의 사회적 정신적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켜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평균 수명의 연장, 신생아의 출산저하 등으로 전체 인구에서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보고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2018년이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15%를 넘는 초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의학기술의 발달,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으로 인해 노인 피부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대하고 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2009년 ‘피부 건강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노인층이 피부노화 및 피부질환에 대해 어느 정도의 상식과 지식을 갖고 있으며, 또한 올바른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9년 4월부터 약 1달간 평균연령 75세의 노인 190명을 대상으로 피부상태에 대한 만족도, 피부질환에 대한 이해정도, 피부질환 발생시의 대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한피부과학회 2009년 노년층 피부관리실태 설문조사









1. 설문대상 및 설문내용



2009년 4월, 약 1달간 190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피부 상태에 대한 만족도, 피부 질환에 대한 이해 정도, 피부 질환 및 문제 발생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여 분석했다.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75세, 성비는 남성 33%, 여성 67%였다.




2. 피부 상태에 대한 만족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해 만족하는지, 피부질환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아니라고 대답한 경우가 44.74%로 그 이유를 △주름, △탄력저하, △가려움증, △색소침착, △피부건조, △탈모 등을 순서로 꼽았다. 즉, 노년층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은 가려움, 피부건조이고 이에 버금가게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미용적인 문제에도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3. 피부 질환 발생 혹은 피부과적 문제시 대처



노년층에서 반수 가까이 자신의 현재 피부상태에 대해 불만족을 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피부과를 방문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설문결과, 피부과적 문제나 욕구가 있지만 피부과를 방문하는 경우는 41%에 불과하다고 나타났다. ‘방문하지 않는다’는 59%에 달했는데 그 이유를 물은 결과, △피부질환은 중하지 않아서, △진료 및 치료비 부담, △완치가 불가능 할 것 같아서, △다른 질환 등으로 복용하는 약제가 많아서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 노년층에서 피부 및 피부 질환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였으나 아직도 여러 이유로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경우는 적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4. 피부 질환과 피부과에 대한 이해 정도



노인들이 겪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 6가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았다(복수 응답). △검버섯, △피부 건조증의 경우 대다수의 노년들이 알고 있었다(각 69%, 61%). 3개 이상의 질환을 아는 경우가 37%, 3개 미만으로 아는 경우가 56%, 전혀 모르는 경우도 7%로 나타났다.



피부암을 포함해 주름, 검버섯, 탈모 등 피부 미용적인 문제에 대한 의학상식을 물었다. 설문결과, 피부암에 대한 상식은 60% 정도로 나왔다. 하지만, 피부 미용적인 문제가 피부과에서 치료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응답자는 70% 정도였다. 피부 미용과 관련된 피부질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병원을 찾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피부 건강에 대한 노력



끝으로 평소 피부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정도를 물었다. 피부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81%에 달했다. 피부건강 유지를 위해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 사용, 때밀이 안하기 등을 꼽았다.



노년층에서 피부에 대한 관심을 갖고 피부관리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때밀이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년층의 피부건강 관리가 전문의로부터의 상담보다는 피부상식에 의한 관리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6. 자가 피부관리와 정기적인 피부검진 병행이 효과적



심우영 대한피부과학회 홍보 이사는 “60세 이상의 노년층들은 상대적으로 피부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피부 건조, 색소질환 등 노년층에 흔한 피부 질환에 대한 인식은 높으나, 피부암 등 중한 피부 질환과 피부과 진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아 작은 병을 크게 키울 수 있으므로 피부 건강 유지를 위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피부과학회와 로레알 그룹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라로슈포제는 2009년 5월 ‘피부 건강의 날’을 맞아 노년층의 피부 건강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노년층 피부 무료 검진 활동인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은 5월 한 달 동안 전국 12곳 노인 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피부과 전문의의 검진과 함께 라로슈포제의 보습제 샘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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