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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pruritus) 덧글 0 | 조회 1,385 | 2009-04-06 00:00:00
관리자  


가려움증(Pruritus, 소양증)이란?
피부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신체의 일부 또는 전신이 가려운 자극성 감각을 말한다. 피부에는 어떤 발진도 없고 가렵기만 한 피부 소양증, 노인성 변화에 의해 피지의 분비기능 저하로 피부 전체가 가려워지는 노인성 소양증, 당뇨병·황달·위장병 등에 수반되는 소양증, 진균·치질·암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항문 소양증, 월경·대하(냉)·수음(手淫) 등에 의한 여성 외음부의 외음 소양증 등이 있다.



증상
가려움증은 피부가 가려운 것 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다. 전신이 가려운 경우와 음부나 항문 등이 국지적으로 가려운 경우가 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가려워서 긁게 되면 부스럼이 되기도 하고, 독한 약을 발라 습진이 되기도 한다.



원인
전신적인 가려움증은 피부 건조증, 특정 목욕 용품 또는 세제에 의한 자극성 반응, 특정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간질환이나 만성 신부전과 같은 질환의 한 증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감정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유발될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사지와 목이 주로 가려우나 다른 부위도 가려울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자주 긁는 것이 피부를 두껍게 하고 가려움증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치료
가려움증은 계속 긁을 경우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긁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손톱으로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손상을 입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두꺼워지는데 이를 태선이라고 한다. 이는 만성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심하게 가려울 경우 얼음으로 냉찜질 하거나 손톱이 아닌 손바닥으로 가려운 곳을 문지른다.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섞어 가려운 곳을 적셔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고 때를 밀지 않도록 한 후 피부 연성제를 사용하거나 목욕물에 오일을 첨가하여 가려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가능한 피부를 자극시키는 물질을 피하고, 몸에 꼭 끼는 옷이나 액세서리도 삼가한다. 심한 가려움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제나 칼라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특정한 원인 없이 가려움증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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