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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섭취가 암발생 줄인다.. 덧글 0 | 조회 1,038 | 2009-02-18 00:00:00
관리자  


체내 산화스트레스 수치 낮추고 수은 해독에도 효과
비타민연구회에서 발표



비타민 C가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수은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이러한 효과는 암 발생 위험을 현저히 낮출 것이라는 예측도 낳고 있다.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염창환 교수는 최근 열린 비타민연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암환자와 정상인에서의 산화스트레스 비교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30세이상 가정의학과를 내원한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산화스트레스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현재 암이 있는 사람(411.86±130.29) △과거 암에 걸렸던 사람(301.51±93.47) △암에 걸린적이 없는 사람(287.24±65.83)순으로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염창환 교수는 "산화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암의 발병확률도 높다"면서 "항상산화제 알려져 있는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비타민 C가 수은 감소 효과도 갖는 것으로 보고됐다.


고신대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의 연구 결과, 비타민 C를 섭취한 사람에서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은 감소효과가 3.6배 높게 나타났다.



최 교수는 30∼80세 대학병원 방문자 213명 중 모발검사를 통해 체내 수은 수치가 정상범위 1.5ppm을 초과한 57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하루 2회 비타민 C 2g씩을 경구투여한 후 모발검사를 재실시했다.



연구 결과, △미복용군 약 -0.11ppm △복용군 -0.38ppm 수은이 감소했다.


비타민연구회(www.vitaminlab.co.kr) 회장을 맡고 있는 염창환 교수는 "세간에는 비타민 섭취로 인한 부작용이나 비타민의 효능 자체를 부정하는 연구들도 있지만, 비타민 C는 지나치게 섭취하지만 않으면 비교적 안전한 영양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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